Growing House

Bakery

빵 냄새가 먼저 도착하는 집

부산 남구26평2024

Project info

Client동네 베이커리
Location부산 남구
Area26평
Period8주 · 2024년 준공
Scope공간 브랜딩 · 설계 · 시공

작은 평수에서 주방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었습니다.

26평은 카페와 베이커리를 함께 하기에 넉넉한 면적이 아닙니다. 보통은 주방을 안쪽으로 밀어넣지만, 이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이 매일 굽는다는 사실이라 반대로 결정했습니다. 오븐과 작업대를 입구 바로 옆 유리 너머에 배치했습니다.

빵을 만드는 장면과 냄새가 곧 간판이 되도록 한 선택이었습니다. 대신 손님 동선과 반죽 반입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후면에 별도 출입구를 확보했습니다.

Gallery

공간 둘러보기

Design points

이 공간에서 가장 신경 쓴 것

Point 01

보여주는 주방

입구 옆 유리 파티션 너머로 작업대를 배치. 지나가는 사람에게 가장 강력한 광고가 됩니다.

Point 02

냄새의 방향

후드 배기와 출입문 위치를 계산해, 문이 열릴 때 빵 냄새가 거리 쪽으로 흘러나가도록 했습니다.

Point 03

좁은 곳의 수납

카운터 하부와 계단 아래 자투리까지 전부 수납으로 만들어, 26평에서 창고 없이 운영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지나가다 냄새 맡고 들어왔다는 손님이 정말 많아요. 간판보다 유리창이 일을 더 합니다.”

— 클라이언트 · 베이커리 대표

비슷한 공간을 준비 중이신가요?

이 프로젝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같은 방향으로 제안드릴 수 있습니다. 현장 상담과 1차 견적은 무료입니다.

견적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