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House

Space Branding & Int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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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쁜 공간이 아닌,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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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예쁜 공간은 많습니다.
하지만, 오래 남는 공간은 드뭅니다.

공간을 준비하다보면 저장해둔 사진이 수백 장쯤 쌓입니다. 이 가게의 조명, 저 카페의 타일, 그 식당의 창가 자리. 하나씩 보면 다 좋은데, 모아놓고 보면 이게 어떤 공간이 되는지는 여전히 흐릿합니다.

당연합니다. 그건 취향을 모은 폴더지, 내 공간의 기준은 아니니까요. 기준 없이 시작하면 결정은 결국 남의 답을 빌리는 일이 됩니다. 요즘 잘 되는 곳을 참고하고, 무난한 마감재를 고르고, 그렇게 어디서 본 듯한 공간이 하나 더 생깁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공간의 의미는 희미해집니다.

그로잉하우스는 마감재보다
당신의 이야기를 먼저 묻습니다.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어떤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오길 바라는지, 그 사람이 나갈 때 무엇을 가지고 나가길 바라는지. 이 대답이 정리되면 평면도, 조명도, 의자 하나도 이유를 갖게 됩니다. 저희가 브랜딩과 인테리어를 나누지 않는 이유입니다.

컨셉 기획부터 설계, 시공, 가구와 스타일링까지 하나의 결을 가지고 진행됩니다. 자연스레 공간의 밀도와 감도는 올라갑니다.

저희도 매일, 공간의 문을 엽니다.

그로잉하우스는 인테리어만 하는 팀이 아닙니다. 부산에서 카페, 북카페, 공유오피스, 요식업 등을 직접 브랜딩하고 실제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 첫 달의 설렘과 두려운 감정도, 동선 하나가 하루의 피로를 얼마나 바꾸는지도, 각 매장별로 손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어떤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손님이 만족을 느끼는지도 겪어서 압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히 예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오래도록 지속가능한 공간인가를 기준으로 제안합니다.

당신의 씨앗을 열매로, 그로잉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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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그로잉하우스가 만든 공간

카페와 오피스, 리테일과 스테이까지. 업종은 달라도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이라는 기준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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